본문으로 건너뛰기
목록으로 돌아가기
tools·작성: Trensee 편집팀·업데이트: 2026-04-28

Claude Opus 4.7 vs GPT-5.5 Codex, 7대 시나리오로 본 강·약점 (2026년 4월)

Anthropic이 4월 16일 Opus 4.7을, OpenAI가 4월 23일 GPT-5.5를 Codex 기본 모델로 공개했습니다. 리팩토링·다파일 편집·디버깅·테스트 생성·터미널 자동화·코드 리뷰·한국어 PRD 변환의 7가지 시나리오에서 두 모델의 강점이 어디서 어떻게 나뉘는지, 직전 버전(Opus 4.6·GPT-5.4) 대비 무엇이 의미 있게 달라졌는지 정리합니다.

AI 보조 작성 · 편집팀 검수

이 블로그 콘텐츠는 AI 보조 도구를 활용해 초안/구조화를 수행할 수 있으며, RanketAI 편집팀 검수 후 발행됩니다.

핵심 요약: 4월 16일 AnthropicOpus 4.7을, 23일 OpenAI가 GPT-5.5를 Codex 기본 모델로 공개하며 일주일 간격의 정면승부가 시작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명확한 진척이 있지만, 잘하는 영역이 뚜렷이 다릅니다. 버그 수정·코드 리뷰·아키텍처 추론은 Opus 4.7, 터미널 자동화·다파일 모노레포·장문 컨텍스트는 GPT-5.5의 손을 들어주는 그림입니다. 7가지 시나리오로 그 차이를 풀어봅니다.


먼저, "어느 쪽이 더 좋은가"는 잘못된 질문이다

지난 4월, 두 프론티어 모델이 일주일 간격으로 출시되며 코딩 AI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한 번 흔들렸습니다.

  • Claude Opus 4.7 — Anthropic이 2026년 4월 16일 공개한 모델로, 4.6 대비 코딩·비전·instruction following을 일제히 끌어올렸습니다(Anthropic, 2026).
  • GPT-5.5 — OpenAI가 4월 23일 공개한 새 프론티어 모델로, ChatGPT와 Codex의 기본 모델로 탑재됐고 OpenAI 최초로 1M 토큰 API 컨텍스트를 지원합니다(OpenAI, 2026).

벤치마크 표만 놓고 비교하면 매번 한 쪽이 이기는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다. 시나리오마다 우세가 분명히 달라지고, 그 시나리오 매핑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이번 비교의 결론을 먼저 정리하면:

  • 버그 수정·코드 리뷰·아키텍처 추론 → Opus 4.7 우위
  • 터미널 자동화·모노레포 분석·장문 컨텍스트 → GPT-5.5 우위
  • 세대 델타로 본 의미 있는 진척: Opus 4.7의 SWE-bench Pro +10.9pt, GPT-5.5의 1M 컨텍스트 추가
  • 한국어 PRD/주석 처리: instruction following 차이로 Opus 4.7이 미세 우위
  • 현실적 권장: 한 모델로 통일하지 말고 시나리오별 라우팅

1. 두 모델의 성격은 어떻게 다른가

같은 "최고 성능 코딩 모델"이라고 묶기에는 두 모델의 설계 철학이 다릅니다.

Opus 4.7대화형 정밀 작업자에 가깝습니다. 응답 지연이 짧고 instruction following 정밀도가 높아, 사람이 옆에서 보면서 "이 함수만 살짝 고쳐줘"라고 말하는 페어 프로그래밍 흐름에 강합니다. SWE-bench Pro에서 64.3%를 기록하며 GPT-5.5(58.6%)와 Gemini 3.1 Pro(54.2%)를 모두 앞섰는데(Vellum, 2026), 이는 실제 GitHub 이슈를 푸는 능력을 측정하는 가장 까다로운 벤치마크입니다.

GPT-5.5자율 에이전트형 워커에 가깝습니다. Terminal-Bench 2.0에서 82.7%로 Opus 4.7(69.4%)을 13.3pt 앞섰고, OSWorld-Verified 78.7%·GDPval 84.9%를 기록했습니다(OpenAI, 2026).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터미널을 열고, 파일을 읽고, 명령을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스스로 결정하는 다단계 워크플로우에서 우위를 보입니다. 또한 동일 작업을 처리할 때 출력 토큰을 평균 72% 적게 쓴다는 보고가 있어, 장시간 에이전트 사이클에서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OpenAI, 2026).

성격 축 Claude Opus 4.7 GPT-5.5 (Codex)
핵심 강점 정밀한 단일·국소 변경, 추론의 일관성 자율 다단계 워크플로우, 토큰 효율
응답 지연 짧음 (대화형 페어 프로그래밍 적합) 보통 (에이전트 루프에서 누적 효율로 만회)
컨텍스트 200K (200K 초과 시 가격 2배) 1M API / Codex 400K
출력 토큰 효율 표준 약 72% 절감 보고
가격 (input/output, /M token) $5 / $25 $5 / $30
Vision 입력 한계 장변 2,576px (4.6 대비 3배) 표준

핵심: 가격표를 보면 Output에서 Opus 4.7이 약간 저렴하지만, GPT-5.5는 같은 작업에 더 적은 토큰을 쓰는 경향이 있어 bulk 작업에서는 오히려 GPT-5.5가 유리한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7대 시나리오 — 어디서 누가 강한가

같은 코딩 작업이라도 시나리오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이 다릅니다. 일곱 가지로 나눠 봅시다.

시나리오 1 — 단일 함수 리팩토링 / 국소 정밀 수정

가장 일상적인 코딩 작업입니다. "이 함수의 시간 복잡도를 O(n²)에서 O(n log n)으로 줄여줘" 같은 정밀한 요구가 들어옵니다.

우세: Opus 4.7

이런 작업은 모델의 instruction following 정밀도가 결정합니다. Opus 4.7은 4.6 대비 instruction following이 강화됐다는 게 Anthropic의 핵심 개선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Anthropic, 2026). GPT-5.5도 *"명시적으로 스코프된 작업"*에서는 강하지만, 모호한 자연어 지시에 대해 *"문자 그대로 실행하고 자기 교정을 잘 안 하는 경향"*이 보고됐습니다(CodeRabbit, 2026).

# 사용자 요청: "이 함수에서 부수효과 없이 리스트를 정렬해줘.
# 기존 시그니처는 유지하고 docstring도 그대로 둬."
def sort_users(users):
    """Returns sorted users by login_count descending."""
    return sorted(users, key=lambda u: u.login_count, reverse=True)

위와 같이 "무엇을 유지하고 무엇을 바꿀지"가 명확한 작업은 두 모델 모두 안정적으로 처리하지만, 미세한 제약(시그니처 유지, 부수효과 금지) 준수율은 Opus 4.7이 약간 더 높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2 — 다파일 편집 / 모노레포 분석

API 변경 한 번에 30개 파일이 영향받는 상황입니다.

우세: GPT-5.5

여기서 구조적 차이가 나옵니다. GPT-5.5의 API 컨텍스트 한도는 1M 토큰, Opus 4.7은 200K로 5배 차이입니다(OpenAI; Anthropic, 2026). 한 제3자 비교 분석에서는 1M 토큰 long-context 검색 시나리오에서 GPT-5.5(74.0%)와 Opus 4.7(32.2%)이 약 41.8pt 격차로 보고되기도 했지만, 이는 단일 출처 측정값이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Apiyi, 2026). 그럼에도 5배 컨텍스트 차이라는 구조적 사실만으로도, 모노레포 전체를 한 번에 인지해야 하는 작업에서 GPT-5.5의 우위는 분명합니다.

Opus 4.7도 200K 컨텍스트는 충분하지만, 200K를 넘는 순간 가격이 2배가 됩니다. 5만 줄 이상 코드베이스에서는 GPT-5.5의 1M 컨텍스트가 비용·정확도 양쪽에서 유리해집니다.

시나리오 3 — 레거시 코드 디버깅 / 운영 환경 버그 수정

10년 된 코드베이스에 "왜 이 케이스에서만 null이 들어오는지" 추적하는 작업입니다.

우세: Opus 4.7

이 시나리오의 표준 평가가 SWE-bench Pro입니다(다국어, 실제 GitHub 이슈 기반). Opus 4.7이 64.3%, GPT-5.5가 58.6%로 5.7pt 차이가 났습니다. 더 인상적인 건 Rakuten-SWE-Bench 결과로, Opus 4.7이 4.6 대비 3배 많은 production 작업을 해결했다고 보고됐습니다(Anthropic, 2026). 코드 품질·테스트 품질 점수도 두 자릿수 향상됐습니다.

레거시 디버깅에서 결정적인 능력은 **"가설을 세우고 코드로 검증한 뒤 가설을 수정하는 추론 루프"**의 일관성입니다. Opus 4.7은 *"길고 복잡한 작업에 대한 일관된 추론"*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파트너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나리오 4 — 테스트 자동 생성

기존 함수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우세: GPT-5.5 (근소)

CodeRabbit 벤치마크에서 GPT-5.5는 *"명확한 제약 하에 정확한 수정"*을 선호하는 특성이 입증됐고, 테스트 생성·인터페이스 보존이 필요한 작업에서 강점이 관측됐습니다(CodeRabbit, 2026). 코드 리뷰 이슈 검출률도 79.2%로 이전 58.3%에서 크게 개선됐습니다.

다만 *"창의적인 엣지 케이스를 찾아내는 능력"*은 Opus 4.7이 더 풍부하다는 정성적 보고가 있어, 단순 커버리지 채우기는 GPT-5.5, 의미 있는 엣지 케이스 발굴은 Opus 4.7이라는 분담이 현실적입니다.

시나리오 5 — 터미널 자동화 / 멀티스텝 에이전트

"이 저장소를 클론하고, 의존성 설치하고, 마이그레이션 돌리고, 테스트 통과시켜줘" 같은 다단계 자율 작업입니다.

우세: GPT-5.5 (압도)

Terminal-Bench 2.0에서 82.7% vs 69.4%, 13.3pt 차이입니다. 이 점수는 모델이 사람의 추가 지시 없이 터미널을 조작해 작업을 완료하는 비율을 측정합니다. 거기에 GPT-5.5가 같은 작업에 토큰을 평균 72% 적게 쓴다는 점까지 더하면, 장시간 자율 에이전트 운영에서 비용·성공률 양쪽으로 우위입니다.

OpenAI가 이번 GPT-5.5를 *"Codex 기본 모델"*로 못 박은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NVIDIA GB200 NVL72 인프라 위에서 "도구 사이를 옮겨 다니며 작업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는"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됐습니다(OpenAI, 2026).

시나리오 6 — 코드 리뷰 / 아키텍처 분석

PR을 받았을 때 *"이 변경이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판단하는 작업입니다.

우세: Opus 4.7

이 시나리오는 짧은 컨텍스트 안에서 깊은 추론을 빠르게 돌리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Opus 4.7은 instruction following과 추론 일관성이 4.6 대비 강화됐고 인터랙티브 응답 지연이 짧다는 게 Anthropic이 강조한 개선 영역 중 하나라(Anthropic, 2026), 사람 리뷰어와의 페어 작업에 자연스럽게 들어맞습니다.

GPT-5.5는 코드 리뷰 영역에서도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개발자의 흐름을 끊을 만한 가치가 있는 버그"*를 찾는 데 능합니다(CodeRabbit, 2026). 두 모델을 PR 리뷰 봇과 인터랙티브 리뷰로 분리해 운영하는 구성이 합리적입니다.

시나리오 7 — 한국어 PRD → 코드 변환 / 한국어 주석·문서화

*"이 PRD(요구사항 문서)를 보고 API 엔드포인트와 단위 테스트를 만들어줘"*를 한국어로 받는 시나리오입니다.

우세: Opus 4.7 (미세 우위)

이 영역은 공식 벤치마크가 거의 없어 정성적 평가에 가깝지만, 두 가지 단서로 Opus 4.7의 미세 우위가 추정됩니다.

  1. Instruction following 강화 — 4.7의 명시적 개선 항목. 한국어 PRD는 영어 대비 모호성이 더 자주 등장(예: 주체 생략, 시제 모호)하기 때문에, 모델이 명시되지 않은 제약을 추론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되묻는 신중함이 결과 품질을 가릅니다.
  2. **GPT-5.5의 *"문자 그대로 실행하는 경향"*은 한국어 모호 지시에서 더 자주 표면화**됩니다. 영어로는 자연스러운 self-correction이 한국어 모호 지시에서는 문자 그대로의 실행으로 흐를 위험이 큽니다.

다만 이 영역은 프롬프트 품질을 올리면 두 모델 모두 충분히 잘 작동합니다. 한국어 PRD를 받을 때는 모델 선택보다 PRD 자체의 명세 정밀도가 더 큰 변수입니다.


3. 시나리오 매트릭스 한눈에

시나리오 Opus 4.7 GPT-5.5 결정 변수
1. 단일 함수 리팩토링 instruction following 정밀도
2. 다파일 편집 / 모노레포 1M 컨텍스트, 비용
3. 레거시 디버깅 / 버그 수정 SWE-bench Pro (운영 버그)
4. 테스트 자동 생성 scoped 작업 정확도
5. 터미널 자동화 / 에이전트 Terminal-Bench, 토큰 효율
6. 코드 리뷰 / 아키텍처 분석 응답 지연, 추론 일관성
7. 한국어 PRD → 코드 모호 지시 처리

(◎ 명확한 우위, ○ 충분, △ 가능하지만 다른 모델이 명백히 적합)


4. 직전 버전(4.6 / 5.4) 대비 무엇이 달라졌나

세대 델타로 보면 두 모델의 진화 방향이 더 또렷해집니다.

Opus 4.6 → 4.7

항목 Opus 4.6 Opus 4.7 델타
SWE-bench Verified 80.8% 87.6% +6.8pt
SWE-bench Pro 53.4% 64.3% +10.9pt
CursorBench (Cursor 자체 측정) 58% 70% +12pt
Terminal-Bench 2.0 ~65% 69.4% +4pt
Vision 입력 (장변) ~860px 2,576px 약 3배
Rakuten-SWE-Bench production 해결률 3배
가격 $5 / $25 $5 / $25 동결

핵심 진척은 *"운영 환경 버그 수정 능력"*과 *"비전 해상도"*입니다. SWE-bench Pro의 +10.9pt는 단순 점수 개선이 아니라, 기존에 4.6이 풀지 못하던 종류의 작업을 풀게 됐음을 의미합니다(파트너 보고: "4.6과 Sonnet 4.6 둘 다 풀지 못한 4개 작업을 4.7이 풀었다").

GPT-5.4 → 5.5

항목 GPT-5.4 (직전) GPT-5.5 비고
SWE-bench Pro 57.7% 58.6% 소폭 개선
Terminal-Bench 2.0 ~69% 82.7% 약 +13pt
OSWorld-Verified 78.7% 신규 강조 지표
GDPval 84.9% 신규 강조 지표
API 컨텍스트 256K 1M 4배
출력 토큰 효율 기준 약 72% 절감 bulk 작업 비용 ↓
코드 리뷰 이슈 검출률 (CodeRabbit) 58.3% 79.2% +20.9pt

GPT-5.5의 핵심은 *"순수 점수 향상"보다는 "에이전트 친화적 인프라"*입니다. 1M 컨텍스트와 토큰 효율은 모델을 사람이 직접 쓸 때보다 코드가 모델을 부를 때에 결정적입니다. Codex가 새로운 기본으로 GPT-5.5를 채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5. 그래서, 어떻게 조합해 쓸 것인가

한 모델로 통일하려는 유혹은 강하지만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라우팅이 답입니다.

권장 조합 1 — IDE 페어 프로그래밍 +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 Cursor·Claude Code 등 IDE 페어 프로그래밍 → Opus 4.7
  • CI 봇·백그라운드 에이전트·자동 PR 생성 → GPT-5.5 (Codex)

근거: 사람이 옆에서 보는 작업은 응답 지연과 추론 일관성이 중요하고, 사람이 안 보는 자율 작업은 다단계 안정성과 토큰 효율이 중요합니다.

권장 조합 2 — 코드 리뷰 봇 분리 운영

  • PR 1차 자동 리뷰 → GPT-5.5 (이슈 검출률 79.2%, 토큰 효율)
  • 사람 리뷰어가 호출하는 인터랙티브 리뷰 → Opus 4.7 (아키텍처 추론, 응답 속도)

권장 조합 3 — 한국어 PRD 워크플로우

  • PRD 1차 검토·요구사항 모호성 식별·되묻기 → Opus 4.7
  • PRD 확정 후 모노레포 전반의 변경 적용 → GPT-5.5 (1M 컨텍스트)

이 흐름은 *"사람·사람-AI·AI"*의 3단계 게이팅을 만들어, 한국어 모호성으로 인한 잘못된 자동 실행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6. 비용은 어떻게 계산해야 정확한가

가격표만 보고 결정하면 자주 틀립니다.

시나리오 더 저렴한 쪽 이유
200K 이내 단발성 작업, 출력 짧음 Opus 4.7 output 단가 $25 vs $30
200K 초과 컨텍스트 GPT-5.5 Opus 4.7은 200K 초과 시 가격 2배
장시간 에이전트 루프 (출력 토큰 多) GPT-5.5 같은 작업 토큰 약 72% 절감
짧은 인터랙티브 페어 Opus 4.7 응답 지연 짧음 → 사용자 대기 비용 절감
모노레포 분석 (50K 파일+) GPT-5.5 1M 컨텍스트로 1회 호출 가능

현실적 가이드: input 토큰만 보지 말고 *"평균 출력 토큰 × 호출 빈도 × 단가"*로 환산하세요. 자율 에이전트 워크로드에서는 GPT-5.5의 토큰 효율이 단가 차이를 자주 역전시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FAQ)

Q1. Opus 4.7로 통일하면 안 되나요?

가능하지만 비효율적입니다. 다파일 모노레포 분석에서 200K 초과 시 가격이 2배가 되고, 자율 에이전트 워크로드에서는 GPT-5.5의 토큰 효율을 놓칩니다. 비용·시간 모두에서 라우팅이 단일 모델 채택을 이깁니다.

Q2. GPT-5.5로 통일하면 안 되나요?

역시 가능하지만, 운영 환경 버그 수정과 코드 리뷰 품질에서 손해를 봅니다. SWE-bench Pro의 5.7pt 차이와 코드 리뷰 영역의 정성적 차이는 모호한 한국어 지시에서 더 크게 벌어집니다. 인터랙티브 페어 프로그래밍 비중이 큰 팀이라면 손실이 누적됩니다.

Q3. Codex CLI를 그대로 쓰면 자동으로 GPT-5.5가 되나요?

네. 2026년 4월 23일 이후 Codex의 기본 모델이 GPT-5.5로 교체됐고, Plus·Pro·Business·Enterprise·Edu·Go 사용자에게 즉시 적용됐습니다. Codex 컨텍스트 창은 400K로 책정돼 있습니다.

Q4. 4.6 / 5.4를 계속 써도 되나요?

비용 동결인 Opus 4.6은 가격 차이가 없어 굳이 남길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GPT-5.4는 일부 안정성·재현성이 검증된 운영 환경에서만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신규 작업은 5.5로 시작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Q5. 한국어 모호성은 결국 어떻게 줄이나요?

모델 선택보다 PRD 정밀도가 더 큰 변수입니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알림을 보낸다" 같은 모호한 한국어 요구는 주체·시점·예외 처리 세 항목을 명시하면 두 모델 모두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그래도 모호성이 남는다면, "되묻기"를 잘 하는 Opus 4.7로 PRD를 정제하는 단계를 한 번 거치는 게 안전합니다.

Q6. 6개월 뒤에는 어떻게 바뀔까요?

두 진영 모두 에이전트 인프라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instruction following과 추론 일관성을, OpenAI는 컨텍스트와 도구 사용 효율을 각각 강화하는 방향이 뚜렷합니다. 한 모델이 모든 시나리오를 흡수하기보다는 라우팅의 가치가 6개월 뒤에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업데이트 기준

  • 최초 작성: 2026-04-28
  • 데이터 기준: 2026년 4월 공식 발표(Opus 4.7: 4-16, GPT-5.5: 4-23)와 Vellum·CodeRabbit·Apiyi 비교 분석 교차 확인
  • 다음 업데이트 예정: Anthropic 또는 OpenAI 차기 모델 발표 시

참고 링크

핵심 실행 요약

항목실무 기준
핵심 주제Claude Opus 4.7 vs GPT-5.5 Codex, 7대 시나리오로 본 강·약점 (2026년 4월)
적용 대상tools 업무에 우선 적용
우선 조치입력 계약(목적·독자·자료·출력형식)부터 고정
리스크 체크근거 없는 주장, 정책 위반, 형식 미준수 여부를 검증
다음 단계실패 로그를 패턴 템플릿으로 축적해 재발을 줄임

분석 근거

  • 공식 발표 자료 교차 확인: Anthropic Claude Opus 4.7 (2026-04-16 출시), OpenAI GPT-5.5 (2026-04-23 출시, Codex 기본 모델 탑재).
  • 공인 코딩 벤치마크: SWE-bench Verified, SWE-bench Pro, CursorBench, Terminal-Bench 2.0, Rakuten-SWE-Bench, GDPval, OSWorld-Verified, Long-context Retrieval @ 1M.
  • 파트너 사용 데이터: Cursor·Rakuten·CodeRabbit 파트너 검증 결과와 Apiyi 비교 분석(2026-04) 교차 검증. 한국어 워크플로우 평가는 instruction following 지표 기반 추정.

핵심 주장과 근거

이 섹션은 본문 핵심 주장과 근거 출처를 1:1로 대응해 빠르게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래 항목에서 주장과 원문 링크를 함께 확인하세요.

외부 인용 링크

아래 링크는 본문 수치와 주장에 직접 사용한 원문 출처입니다. 항목별 원문 맥락을 확인하면 해석 차이를 줄이고 재검증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관련 포스트는 현재 글의 선택 기준을 다른 상황에서 비교 검증할 수 있도록 선별했습니다. 관점을 확장하려면 아래 글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Cursor·Claude Code·GitHub Copilot 실전 비교 (2026년 3월)

3가지 AI 코딩 툴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가격·성능·워크플로우·보안까지 — 2026년 3월 기준 Cursor·Claude Code·GitHub Copilot의 실전 비교와 유형별 추천을 정리합니다.

2026-03-28

[비교·분석] 링크의 시대에서 답변의 시대로: ChatGPT Search·AI Mode·Perplexity를 같은 질문으로 비교하다

AI 검색 3강은 무엇이 다를까? ChatGPT Search, Google AI Mode, Perplexity를 출처 처리, 개인화, 액션 연결, 업무 활용 관점에서 비교 분석합니다.

2026-04-04

Claude Code 고급 패턴 입문: Skills, Fork, Subagents를 어떻게 연결할까

Claude Code의 Skills, fork 컨텍스트, subagents, CLAUDE.md, hooks를 어떻게 함께 써야 하는지 2026년 3월 최신 문서 기준으로 구조와 예시를 정리합니다.

2026-03-31

멀티모달 AI 업무 활용 실전 가이드: GPT-5·Claude·Gemini로 이미지·문서·오디오를 처리하는 법

텍스트만 입력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미지 분석, 문서 이해, 회의 음성 처리까지 — GPT-5, Claude, Gemini의 멀티모달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 가이드로 정리합니다.

2026-03-26

GPT-5.4 vs Claude Sonnet 4.6 vs Gemini 3.1 Pro: 현시점 어떤 AI를 써야 하나

2026년 3월 현재 3대 AI 모델의 핵심 차이를 동일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코딩·글쓰기·분석·멀티모달·비용 등 실무 기준에서 어떤 모델이 어떤 상황에 더 적합한지 정리합니다.

2026-03-21